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현실, VR 콘텐츠를 즐길 때 나타나는 멀미를 분석해 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
VR 기술은 교육, 엔터테인먼트,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멀미나 구토,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 실용화에 걸림돌로 지적됐습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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